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술 

이보연 저 ㅣ 작은씨앗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바쁜 세상이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의 눈을 제대로 맞춰보기도 어렵다. 하지만 엄마들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고충이 있다. 아이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결국에는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위한 거라고 변명한다. 그러나 변명이 아닌 진실이라 할지라도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은 한 번이라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엄마의 관심이며 애정이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는데도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고 한숨 내쉬는 엄마들을 위해, 부모로서의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상심하는 엄마들을 위해 부모교육전문가 이보연이 전하는 신간[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술 -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가 출간되었다. 혼자 노는 아이, 떼쓰는 아이, 낯선 것을 불안해하는 아이, 반항적인 아이, 산만한 아이 등 엄마들이 많이 호소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아이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각 가정에서 이를 다루고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들을 심도 깊게 다뤘다.

달라진 우리 아이, 엄마가 만든다!

때가 되면 밥 먹이고 중간 중간 간식 마련해서 먹이고 놀고 싶으면 놀다가 피곤해지면 그냥 잠들어버리면 되는 아이들이야말로 세상에서 부러울 것 없는 존재라고 엄마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칭얼거리거나 말을 듣지 않거나 불만을 표시하면 엄마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며 다그치기부터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아이들만의 고민이 있고, 문제가 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함구하고만 있거나 표현능력이 부족하여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하는 아이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엄마가 먼저 알아주고 해결해주기를 바란다. 흔히 아이들이 속 썩이고 애태운다고 부모들은 말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부모가 자신의 감정과 마음상태를 몰라주고, 이해해주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는 낳아 놓기만 하면 저절로 크는 존재가 아니다.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성장하기까지 부모들의 쉼 없는 관심과 사랑, 보살핌이 필요한 여리디 여린 존재다.
부모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으나 제대로 된 부모역할을 하는 것은 녹록찮은 일이며 부모가 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모역할을 어떻게 수행해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물론 부모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내긴 힘들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관건은 얼마만큼 아이의 마음에 다가서느냐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속마음까지 읽고 보듬어주는 것이 바로 엄마들의 몫이며, 그 몫을 감당해내기 위해 이젠 엄마가 먼저 알고 달라져야 한다.
도대체 알 수 없고 답답하기만 한 우리 아이의 속내를 부모교육전문가 이보연과 함께 하나하나 짚어보자!

제1장 혼자 노는 아이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일수록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혼자서도 잘 놀기 때문에 오히려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이는 점차 혼자 있는 것을 편안히 여기며 다른 사람들, 심지어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조차 불편하게 여기게 되고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러면서 점차 사람들과 함께 하는 놀이나 상황보다는 혼자만의 놀이나 공간을 선호한다. 이런 행동들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특성들이지만 선천적인 자폐가 아닌 경우에도 자폐증과 같은 행동양상들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이 바로 ‘애착 장애’ 아동들이다.
또래와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과 사회성의 문제는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회복하려는 부모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는 한, 평생을 가게 된다. 다시 말해 애착의 문제는 생의 가장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자, 고치려는 노력이 없는 한 생의 마지막까지 지속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부모와의 애정 및 애착에 굶주려 있지 않으며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법,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가?

제2장 떼쓰는 아이
떼쓰는 아이들을 다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떼를 부릴 때가 아니라 때가 사그라질 때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떼를 멈추고 났을 때 오히려 지난 일을 따지며 야단을 치기도 하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떼를 쓸 때나 멈출 때나 부모에게 야단맞기는 매한가지여서 오히려 부모에게 성질이나 부려보자는 심정으로 떼가 더 늘어나기도 한다.
흔히 떼쓰는 아이들의 원인을 타고난 기질 탓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이유도 물론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떼를 쓸 때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이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는 그것이 정당한 이유든, 말도 안 되는 이유든 반드시 나름대로의 할 말이 있다. 따라서 그런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제3장 낯선 것을 불안해하는 아이
낯선 곳에 대한 적응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낯가림이 유난히 빨리 시작되었거나 심했던 경우가 많으며, 낯선 상황에서 불안해하는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처하게 될 때 부모와 떨어지기를 싫어하는 분리불안 반응을 함께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발달상으로 낯가림이 없어져야 분리불안도 극복되기 때문에 분리불안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낯가림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이 높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가기 전까지는 크게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지나치게 수줍음이 많거나 겁이 많은 정도로만 생각하고 아이가 크면서 점차 나아질 것이며, 유치원에 가서 다른 아이들과 놀다 보면 곧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채 집단생활의 경험을 치르게 된 아이는 오히려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이 더욱 심해져 놀이터에 가도 아이들이 없는 으슥한 곳에만 있으려 하고 아이들이 다가오면 울음부터 터뜨리며, 심지어 집 밖을 나가지 않으려고 한다.
아기 때에는 낯가림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낯가림이 심해지고 낯선 곳이나 사람을 피하는 것이 심해진 경우는 아이의 선천적인 요인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부모가 내성적이고 사교적이지 못할 경우에 아이들은 다른 사람, 낯선 환경을 더욱 두려워할 수 있다. 아이가 보이는 행동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많은 부분, 그 원인을 부모가 담당한다. 내 아이를 제대로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4장 반항적인 아이
반항적인 아이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첫째는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작은 실수나 좌절에도 크게 실망하고 분노를 느끼는 경향이 많고 이런 감정들을 잘 참아내는 능력도 부족해 쉽게 부정적인 감정을 폭발시킨다. 두 번째로는 과거의 경험을 잘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과거 자신이 잘못한 일을 떠올려 현재의 행동을 조절해야 하는데,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부모나 선생님은 아이가 똑같은 잘못을 연거푸 하는 것에 대한 실망이 커져 더 강하게 야단치고 비난하게 되며, 야단맞은 아이는 기분이 상해 더욱더 반항적이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또 반항적인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즉 상당히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이다.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매사 억울할 수밖에 없고, 남 탓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항적인 아이는 다른 무엇보다 자라온 가정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불화가 끊이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많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부정적으로 반응하기 쉽다. 지나치게 엄격하고 통제하는 부모 밑에서 성장했거나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임하거나 아이의 행동에 대한 비일관적인 양육태도도 반항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데 일조를 한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반항적인 기질을 보인다면 무조건 아이의 기질, 성격 탓만 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보여준 부모의 모습과 아이에 대한 양육태도를 한번 점검해보라!

제5장 산만한 아이
책상 앞에 앉혀 놓으면 얼마 못 가서 물을 마시고 싶다거나 화장실을 간다거나 무슨 소리가 난다는 등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방 정리나 심부름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며 수업시간에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조차 못하여 교실을 돌아다닌다거나 옆 친구를 건드리는 아이들이 있다. 이렇게 산만한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이의 성격이 차분하지 못하다거나 너무 덜렁댄다거나, 혹은 급한 성격 때문이라며 성격 탓으로 돌리기 쉬운데 집단생활을 방해할 정도라면 성격 탓으로만 돌릴 문제가 아니다. 이런 아이들은 ADHD,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 / Hyteractivity Disorder)’일 가능성이 높다. ADHD는 대개 선천적인 신경학적 손상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ADHD 아이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싶어도 정신집중이 안 되며,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도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과 학교 교사들은 ADHD를 ‘성격 탓’이나 ‘가정교육’의 문제로 보거나 단순히 ‘문제아’ 정도로만 낙인찍기 때문에 ADHD 아이들은 제대로 보호받거나 지도받지 못한다. 더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근본적인 증상보다 주변 사람들의 비난과 지적으로 인해 야기되는 2차적인 정서장애나 성격장애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ADHD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바로 해당 아동들이다. 이런 아이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 및 또래집단에서도 인내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들이 아이의 상태를 알고 이해해주는 것이다


- 본문중에서
우리는 흔히 떼쓰는 아이들의 원인을 타고난 기질 탓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는데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물론 까다로운 기질을 타고난 아이들에게서 이러한 성향이 많이 나타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떼를 쓸 때, 부모들의 잘못된 대처가 더 문제가 된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는 그것이 정당한 이유든, 말도 안 되는 이유든 반드시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따라서 그런 심리적 의미를 알려고 하는 부모들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즉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을 아이에게 잘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유를 모를 때이다. 아무리 물어봐도 징징거리며 대답하지 않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이유를 모르겠을 때, 정말 부모 마음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그러나 미치고 환장하는 것은 아이 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직 언어 및 사고의 발달이 미숙한 아이로서는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서툴러 말이 잘 안 나오는데 엄마가 자꾸 다그치거나 무조건 야단만 치게 되면 아이의 감정은 격해지면서 울거나 떼를 쓰거나 화를 내는 것으로 표현이 된다.
어떤 아이들은 표현능력이 있지만 자신이 화가 난 이유에 대해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해도 체면이 서지 않거나 평소에 부모의 태도를 볼 때 허락해주지 않거나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토록 원하는데, 혹은 이토록 서러운데 그래도 말하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은 더 답답한데 부모라는 사람이 자꾸 다그치기만 하면 아이의 말문은 점점 더 막혀오면서 괜스레 더 서러워지고, 화가 나 떼는 점점 더 심해지게 되는 것이다.
(/ pp.55~56)

공부하라고 책상 앞에 앉혀 놓으면 1분도 채 못 가서 물 마시고 싶다고 나오고, 화장실 간다며 나오고, 무슨 소리가 난다고 나오는 등 한순간도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중략)
집에서만 그러면 그래도 낫겠는데 유치원이나 학교 같은 집단생활에서는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괜히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리는 것은 그래도 양호하다. 수업 중에 가만히 의자에 앉아 있지 못하여 빙빙 돌아다닌다거나 옆 친구를 건들거나 약을 올려 수업 분위기를 망친다. 행동이 이러한데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가 없다. 문제를 풀 때도 지레 넘겨짚는다든지, 문제를 정확히 읽어보지도 않고 덧셈을 뺄셈으로 해버리는 등의 잘못 판단하는 일들이 많아 성적도 좋지 않다.
이러한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아이의 성격이 차분하지 못하다거나 너무 덜렁댄다거나 혹은 급한 성격 때문이라며 성격 탓으로 돌리기 일쑤인데 학교 수업을 방해할 정도라면 성격 탓으로만 돌릴 문제가 아니다. 이런 아이들은 ADHD,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일 가능성이 있다. (중략)
시각장애인이 앞을 보고 싶어도 못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ADHD 아이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싶어도 정신집중이 안 되며,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도 움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ADHD는 선천적인 신경학적 손상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이다.
(/ pp.157~159)

출처 : 인터파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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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trackback from: Hans의 생각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술 이보연 저 ㅣ 작은씨앗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바쁜 세상이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의 눈을 제대로 맞춰보기도 어렵다. 하지만 엄마들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고충이 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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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엄마학교
    엄마 학교 서형숙 저 ㅣ 큰솔 1장 다정한 엄마 되기 아이가 일상을 마치고 집에 오면 환한 얼굴로 맞이하자. 사감처럼 이건 이래, 저건 저래 따지지 말고, 아이가 엄마에게 어떤 하소연이든 할 수 있게 해 주자. 아이들은 뭐든 다 받아주는 엄마 품에서 걱정 없이 자란다. 2장 영리한 엄마 되기 영리한 엄마는 아이를 지켜봐 준다. 단 아이가 모를 정도로 멀리서 지켜본다. 그래야 아이는 대부분 자기 스스로 해나간다고 생각하고 자유롭게 살아간다. 그러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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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rackback from: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자녀가 자란다 : 자녀, 뿌린 대로 거둔다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자녀가 자란다 : 자녀, 뿌린 대로 거둔다 박경애 저 ㅣ 작은씨앗 한국청소년상담원의 설립멤버이자 상담교수로 10여 년간 근무, 현재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경애 교수의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81가지 프로젝트! 자녀를 행복하게 만들고 나아가 자녀의 성공을 보장하는 81가지 교육방법과 상담원칙을 제시한다. 1부 '아이야, 너는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라' 에서는 행복하며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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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trackback from: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홍양표 저 ㅣ 더블유출판사 엄마의욕심이 아이의 두뇌를 망친다.! 엄마들은 왜 우리아이가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보면 하나같이 지아비 닮아서 그렇다고 대답한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나를 닮아서 그런다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요? 답은 아니다 이다. 물론 부모를 닮기는 하겠지만 아이가 닮는 것은 두뇌를 닮는게 아니라 성품 즉, 인성을 닮는 것이다. 사례는 외국으로 입양된 유아들을 보면 알 수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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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 앨런피즈 저 ㅣ 가야넷 ■ 출간 배경 및 책 소개 전 세계 33개국 1,200만 연인들의 문제를 해결한 남녀 심리 필독서! 시리즈 국내에서만 50만 부 판매, 1권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와 함께 개정판 출간! <거짓말을 하는 남자 눈물을 흘리는 여자>는 지난 2000년 6월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전 세계 33개국에 번역 출판되어 1,200만 연인들의 문제를 해결한 남녀 심리 필독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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